창업 Tip&Talk
‘샐러드는 배고프다?’ 편견을 깬 푸드테크 스타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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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년 차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가 올 초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벤처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어요. 위워크 본사가 상금 4억원을 투자한 이들의 저력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 SE3-TEXT -->
<!-- SE3-TEXT { -->30대 직장인 여성 A씨는 몇 달 전부터 프레시코드의 샐러드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보통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그녀는 이틀에 한 번 새벽배송 받는 샐러드로 오전 공복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그녀가 프레시코드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회사 점심시간이다. <!-- SE3-TEXT { -->두 사람은 배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주문받은 양만큼만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케팅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했다. 다양한 루트로 샐러드 수요를 조사해보니 결과는 기대치를 훨씬 웃돌았다. 점심 식사를 샐러드로 대신하거나, 운동 후에 샐러드로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고객이 되기 시작했다. <!-- SE3-TEXT { -->김민수 기자 kim.minsu2@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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