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ertified Entrepreneurship Consultant Association

창업이야기
창업 Tip&Talk

창업 Tip&Talk

사시 포기, 대기업 맞서 컵라면 개발 도전한 결과
  • 관리자
  • |
  • 2040
  • |
  • 2021-03-31 15:58:10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 들며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그들은 어떤 일에 취해 있을까요?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탐색해 보시죠.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의 김성후 대표 /올레바당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의 김성후 대표 /올레바당 

 

정든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자리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힘들게 정착했다가 모든 걸 버리고 귀향하는 건 더욱 어렵다. 현재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이 사람의 마음에도 작용하는 까닭이다.

 

긴 서울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인 제주도에서 인생2막을 맞이한 이가 있다. 제주도 산지 수산물을 직접 가공하고 생산하는 영어조합법인 올레바당의 김성후 대표다.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가정도 꾸렸지만 고향이 그리워 20년 만에 귀향했다. 지금은 제주 수산물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에게 '귀향인의 사업기'를 들었다.

 

[사시 포기, 대기업 맞서 컵라면 개발 도전한 결과]

전체 내용은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www.chosun.com/economy/startup_story/2021/03/25/4P2KSUPSQVBGTI2CASBRGGVPS4/

이전글 벤처 기업가 정신은 사회전체 웰빙에도 기여
다음글 기업가 정신 죽이고 ‘몰빵,한탕족’ 양산하는 사회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
확인